[시노래884★꽃,꽃,꽃★시인 이태극]새 시노래를 발표합니다★생김새 제 빛깔로 어우러 핀 공간이여 넓은 하늘을 안아 섰는 곳에 힘든 길목 숨찬 숨결도 감싸 웃는 꽃, 꽃, 꽃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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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Опубликовано: 16 янв 2025

Комментарии • 1

  • @김지현-c2j8q
    @김지현-c2j8q 7 дней назад

    꽃 하니까 벌써부터 봄꽃이 기다려지네요^^ 개나리가 제일 먼저 피죠?? 그 다음에 진달래랑 벚꽃, 그 다음엔 철쭉까지. ㅋㅋㅋ 행복한 주말 보내셔용 아저씨😊😊😊